마제석검 (磨製石劒) 石劒은 2段柄式 자루에 缺入이 있다. 검신은 자루부터 鋒部가 차츰 좁아지는 長三角形이며 칼몸 중앙에는 등날이 없고 칼 끝에서만 보입니다. 자루 先端은 山形으로 융기시켜 검신보다 높게 턱을 두었고 양측면은 삼각형으로 돌출시켰고 자루 손잡이 중앙부에는 결입을 새겨 돌렸으며 ..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7.28
동모 (銅鉾) 창은 신석기 시대의 돌창을 위시해 매우 이른 시기에 나타나는 무기로 만들기 쉽고 던지거나 손에 쥐고 적을 공격하는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기 방어에도 중요하여 육박전에 있어 기본무기로 오랫동안 쓰여왔습니다. 모는 창의 선조에 해당되는 무기로 과와 같이 오랜 전통을 가지고 ..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
동과 (銅戈) 이 동과는 세형 동검에서처럼 혈구나, 배는 보이지 않지만, ㄱ자형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동과 형식입니다. 날은 아래에 서 있고 과몸을 자루에 끈으로 감아 매기 위한 구멍인 천은 한 개만 뚫어 놓았습니다. 병의 형태가 직사각형으로 온전하게 남아있습니다. 동과 (銅戈) 한국(..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
동과 (銅戈) 동과는 ㄱ자형의 청동제 과몸을 긴 나무자루의 선단에 자루와 직각으로 장치한 무기로 적의 목이나 팔이나 다리 같은 데를 걸어서 잡아당김으로써 적을 살상하는 무기입니다. 고대의 육박전에는 창과 함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특히 전차전이 잦았던 중국의 은?주대에 중요한 무..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
간돌턱자귀(有段手斧) 석기는 제작방법에 따라 뗀석기(打製石器)와 간석기(磨製石器)로 나눌 수 있는데, 뗀석기는 구석기시대에 주로 사용되었고, 간석기는 신석기시대 이후로 나타났습니다. 구석기시대와 신석기시대 사이에는 세석기(細石器)를 사용하였던 중석기시대가 존재하였습니다. 자귀는 도끼와 비..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
반달돌칼 (半月形石刀)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의 일종이며 한반도 전역에 걸쳐 출토되고 있습니다. 반달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습니다. 전..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
반달돌칼 (半月形石刀) 청동기시대에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의 일종이며 한반도 전역에 걸쳐 출토되고 있습니다. 반달칼의 한복판에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습니다. 전..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