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칼(半月形石刀) 충청남도 부여시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출토된 반달돌칼입니다. 반달돌칼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수확도구로서 전체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고 해서 반달칼이라고 불리지만 네모 모양, 빗 모양, 물고기 모양, 사다리꼴 모양, 세모 모양 등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나타납..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반달칼(半月形石刀) 반달돌칼은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수확도구입니다. 전체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고 해서 반달칼이라고 불리지만, 네모 모양, 빗 모양, 물고기 모양, 사다리꼴 모양, 세모 모양 등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나타납니다. 이 유물은 직선적인 칼 등부분과 곡선적인 칼 날부분에 의해..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긴 배모양의 반달돌칼로 곡식의 이삭을 따는 도구입니다. 반달돌칼은 시간과 지역에 따라 네모모양, 반달모양, 세모모양으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재배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요즘처럼 한 번에 수확하기가 어려웠던 청동기시대에는 먼저 익은 이삭부터 하나씩 따는 반달돌칼이 수확 도구..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자루가 일단인 칼(一段柄式石劍) 儀器性用 이 돌칼은 검몸과 일단으로 된 자루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길이가 52cm로 매우 길 뿐만 아니라 자루의 시작과 끝 부분이 옆으로 길게 뻗어 있어 크게 과장된 모습을 보입니다. 따라서 칼의 실제 용도로 사용되었다기보다는 의기로서의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검몸과 ..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자루가 이단인 칼(二段柄式石劍) 충청남도 예산시 고덕면에서 발견된 돌칼[磨製石劍]입니다. 돌칼은 검몸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루는 중간 부분에 단(段)이 져 있는 형태이고 검몸에는 등날이 형성되었고 좌우로 피홈(血溝)이라고 불리는 긴 홈이 파여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형태의 돌검은 청동기시대 전기에 많..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자루가 일단인 칼(一段柄式石劍) 충청남도 부여시 초촌면 송국리 유적에서 출토된 돌칼[磨製石劍]입니다. 돌칼은 검몸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루는 중간 부분에 단(段)이 져 있지 않은 일단의 형태입니다. 검몸에 형성되어 있는 등날은 자루 부분까지 곧게 연결되고 자루 옆면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돌..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
간돌칼(磨製石劍)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무기로 중국과 일본에서는 그 예가 적은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고인돌이나 석관묘 등에서 많이 출토됩니다. 간돌칼은 검신(劍身)과 자루(柄)로 구성되며 자루대신에 슴베(莖)를 만들기도 하는데, 이 유물은 자루가 통으로 이루어진 일단병식(一段柄式)입니다. 돌.. 선사(先史)/청동기시대(靑銅器時代)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