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판과 갈돌(碾石·碾石捧) 신석기시대의 곡물을 빻는 조리용 도구로, 넓고 납작한 갈판 위에 가늘고 긴 갈돌을 두 손으로 잡아 밀고 당기면서 사용한 것입니다. 갈판의 가운데는 장기간 사용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마치 말안장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애초 갈판과 갈돌은 도토리처럼 단단한 열매를 가루내는 데 사..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18
조가비 탈(貝面) 자연환경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신석기인들에게 자연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신석기인들은 주술적 행위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유물은 부산시 동삼동 조개더미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얼굴모양 조가비 탈은 실제 착용했다기보다는 마..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18
빗살무늬토기(櫛文土器) 덧무늬토기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입니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기하학적 무늬는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간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토기는 서울시 암사동 집터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겉면..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18
덧무늬토기(隆起文土器) 덧무늬토기(隆起文土器) 덧무늬토기는 토기의 겉면에 진흙 띠를 붙이거나 겉면을 맞잡아 돋게 하여 무늬를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중 가장 이른 시기에 나타납니다. 주로 남해안과 동해안 지역에서 출토되는데, 이 토기는 경남 통영시 연대도 조개더미유적에서 출토된..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18
고대 (新石器時代) 자안구(子安具) 고대 사회에 사용되던 조개화폐 13점 중 하나 입니다. 고대에는 물물교환이 주로 이루어지면서 나누기 쉽고, 휴대하기 편하고, 썩지도 않는 조그마한 물품들이 화폐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개화폐는 금처럼 귀했다는 소금을 비롯하여 가죽, 옷감, 동물의 뼈와 함께 당시 대표적인 화폐 역..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08
가락바퀴(紡錘車, Spindle whorl) 1933년 경성대학 일본인 학자 요꼬야마 쇼자부로[橫山將三郞]가 답사하여 유물을 수습하였습니다. 흙으로 빚어 구운 가락바퀴[紡錘車]로 적갈색 연질토기로,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주판알모양이며 가운데에 지름 0.5cm의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4점 중 1점은 중앙에 부채살모양의 ..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04
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 바리(櫛文土器, Bowl) 1933년 경성대학 일본인 학자 요꼬야마 쇼자부로[橫山將三郞]가 답사하여 수습한 유물입니다. 바탕흙은 고운 찰흙을 사용하였으며, 바깥 면은 적갈색을 띠고 있고, 그릇의 형태는 납작바닥[平底]의 원통모양으로 아가리는 바깥쪽으로 약간 벌어져 있으며, 아가리와 몸통에는 2-3개.. 선사(先史)/신석기시대(磨製石器간석기)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