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무늬토기 이후에 등장한 것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입니다.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여러 기하학적 무늬는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간 당시 사람들의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토기는 서울시 암사동 집터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겉면을 삼등분하고 각각 다른 무늬로 장식하였으며, 토기 아래쪽에 뚫린 두 개의 구멍은 깨진 토기를 임시로 수리하여 사용했던 흔적으로 추정되는데, 이를 통해 당시의 토기는 누구나 만들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만드는 기술자가 따로 있었을 거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빗살무늬토기 (櫛文土器)
한국 신석기시대 / 토제 (土製) / 높이25.9 cm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출토/ 國立中央博物館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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