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高麗時代) 363

.청자상감여지문대접(靑磁象嵌荔枝文大楪)

경기도 개성부근에서 출토되었습니다. 내면의 구연에는 넝쿨무늬를 백상감하고 그 아래 안 기벽 상단에는 5개의 큰 여지(荔枝)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하였고, 그 아래 다시 작은 여지 5개를 적절히 배치하고 정 중앙 바닥에 중간 크기의 여지 하나를 새겼습니다. 외면에는 원 안에..

.청자상감여지당초문대접(靑磁象嵌荔枝唐草文大楪)

고려 명종(재위 1170-1197, 죽은 해 1202) 지릉에서 출토되었습니다. 내면의 구연에는 넝쿨무늬를 백상감하고 그 아래에 5개의 여지(荔枝)를 간격을 두고 배치하였습니다. 외면에는 원 안에 모란을 상감한 후, 그 외의 공간을 역상감 기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비교적 섬세하게 상감되었는..

.청자상감국화문타호(靑磁象嵌菊花文唾壺)

타구(唾具) 또는 타호(唾壺)라고 불리는 이 그릇은 옛날 방에서 침을 뱉기 위하여 만든 용기입니다. 항아리 모양의 몸체와 접시모양의 구연부를 따로 만들어 붙인 것으로 접시모양의 안 면 구연에는 국화문대를 돌렸으며 바탕면에도 국화무늬를 일정한 간격으로 상감하였으며 항아리 모..

.청자양각모란당초문타호(靑磁陽刻牡丹唐草文唾壺 )

타구(唾具) 또는 타호(唾壺)라고 불리는 이 그릇은 옛날 방에서 침을 뱉기 위하여 만든 용기입니다. 항아리 모양의 몸체와 대접모양의구연부를 따로 만들어 붙인 것이며, 타구 상면에는 모란넝쿨무늬를 양각하고 몸체에는 연꽃잎무늬(蓮瓣文)를 돌렸습니다. 청자양각모란당초문타호(靑..

청자'상약국"명음각구름용무늬합(「尙藥局」銘靑磁陰刻雲龍文盒)

왕실의 약을 보관하던 그릇이다. 뚜껑 윗면에 구름과 용의 무늬를 음각하였고, 뚜껑과 아래 그릇이 맞닿는 부분에 아래위로 “상약국尙藥局”이라고 새겨져있습니다. 상약국은 왕실의 약을 제조하던 관청입니다. 주로 환약丸藥을 보관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이 그릇은 왕실 약그릇다운 ..

.청자철화모란문매병(靑磁鐵畵牡丹文梅甁)

철화(鐵畫) 청자 가운데 문양과 입 부분 등이 고려적으로 세련된 명품으로, 어깨와 윗몸체가 풍만하고 아랫도리가 약간 힘있게 밖으로 벌어져 전체에 탄력을 주고 있습니다. 고려의 청자철화는 산화 번조 즉 짧은 시간에 땔감을 많이 넣고 가마의 아궁이와 굴뚝을 막아 산소 공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