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 48

경기 옛길 평해길 제 7 코스, 지평향교길

평해 제7 지평향교길은 용문역에서 출발하여 지평을 거쳐 석불역으로 이어지는 10km거리입니다. 지평은 고구려 시대부터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던 지역으로 일제의 침략에 저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지평의병과 조국수호를 위해 소중한 목숨을 바친 지평전투는 우리 역사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학문과 유학을 가르쳐 인재를 양성하던 조선시대의 공립학교인 지평향교가 있으며 농촌의 정경과 전원에 젖어볼 수 있는 길입니다. 7·8·9·10 코스는 교통이 불편한 곳입니다. 저는 갈 때는 리본 따라 코스를 밟아 석불역에 도착했고, 귀로는 지방도로를 따라 용문역까지 걸어서 왔습니다. 마치 서울 광화문을 본 뜬 듯한 용문역 앞에서 정면에서 바라본 거리 첫 신호등 사거리까지 직진합니다. 첫 사거리 우측 길로 진입 다..

♠경기옛길 2021.04.19

경기 옛길 평해길 제6코스, 거무내길.

거무내길은 강변의 버드나무 숲을 지나 양평물맑은시장을 거쳐 도심에서 자연의 17.2km 여정이 시작되는길입니다. 검은 물빛의 흑천길을 걷다보면 자연에 동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흑천은 냇물 바닥에 있는 검은 색 돌에 의해 물빛이 검게 보인다하여 불려졌고 이 때문에 인근 마을은 거무내마을로 오랫동안 불려졌습니다. 코스 자체는 편탄한 길이지만 논길과 숲길 개울가를 걸으며 사계절의 서로 다른 향음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길입니다. 양평역 앞 큰길을 따라 300m정도 거리 앞 다리를 건너 좌측의 '물 맑은 시장'안으로 진입합니다. 시장이라기보다 카페, 음식점 등 젊음의 거리입니다. 물 맑은 시장 아취형 간판을 끝으로 보이는 도로 우측으로 방향을 틉니다. 파란 로터리 표시판에서 가리키는 양평대교 방향..

♠경기옛길 2021.04.12

경기 옛길 평해길 제 5 코스, 물끝 · 양진나루길

조선시대에는 6개의 큰 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평해길은 서울 한양에서 경기도 동부를 거쳐 강원도 강릉을 지나 동해안 해안선을 타고 평해까지 잇는 지름길을 평해로 또는 관동대로라고 불렀습니다. 이 길은 현재의 구리와 남양주 그리고 양평을 경유하며 관동대로라는 별칭으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이어주던 길입니다. 평해로는 단종이 영월로 유배가던 길이었고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강릉에서 한양으로 오던 길이며, 강원감사를 비롯하여 원주 감영의 관리와 강원도 각 군 현으로 부임한 관리들이 원주 감영을 거쳐 한양을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영동·영서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녔고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상거래를 하던 보부상과 지역 생산품을 실은 우마차들이 끊임없이 왕래..

♠경기옛길 2021.04.08

경기 옛길 평해길 제 4코스, 두물머리 세미원·한음길

조선시대에는 6개의 큰 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평해길은 서울 한양에서 경기도 동부를 거쳐 강원도 강릉을 지나 동해안 해안선을 타고 평해까지 잇는 지름길을 평해로 또는 관동대로라고 불렀습니다. 이 길은 현재의 구리와 남양주 그리고 양평을 경유하며 관동대로라는 별칭으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이어주던 길입니다. 평해로는 단종이 영월로 유배가던 길이었고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강릉에서 한양으로 오던 길이며, 강원감사를 비롯하여 원주 감영의 관리와 강원도 각 군 현으로 부임한 관리들이 원주 감영을 거쳐 한양을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영동·영서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녔고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상거래를 하던 보부상과 지역 생산품을 실은 우마차들이 끊임없이 왕래..

♠경기옛길 2021.04.05

경기 옛길 평해길 제 3 코스, 다산 마재길

조선시대에는 6개의 큰 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평해길은 서울 한양에서 경기도 동부를 거쳐 강원도 강릉을 지나 동해안 해안선을 타고 평해까지 잇는 지름길을 평해로 또는 관동대로라고 불렀습니다. 이 길은 현재의 구리와 남양주 그리고 양평을 경유하며 관동대로라는 별칭으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이어주던 길입니다. 평해로는 단종이 영월로 유배가던 길이었고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강릉에서 한양으로 오던 길이며, 강원감사를 비롯하여 원주 감영의 관리와 강원도 각 군 현으로 부임한 관리들이 원주 감영을 거쳐 한양을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영동·영서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녔고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상거래를 하던 보부상과 지역 생산품을 실은 우마차들이 끊임없이 왕래..

♠경기옛길 2021.04.04

경기 옛길 평해길 제 1 · 2 코스, 망우왕숙·미음나루길

조선시대에는 6개의 큰 길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평해길은 서울 한양에서 경기도 동부를 거쳐 강원도 강릉을 지나 동해안 해안선을 타고 평해까지 잇는 지름길을 평해로 또는 관동대로라고 불렀습니다. 이 길은 현재의 구리와 남양주 그리고 양평을 경유하며 관동대로라는 별칭으로도 알 수 있듯이 관동지방인 강원도와 한양을 이어주던 길입니다. 평해로는 단종이 영월로 유배가던 길이었고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강릉에서 한양으로 오던 길이며, 강원감사를 비롯하여 원주 감영의 관리와 강원도 각 군 현으로 부임한 관리들이 원주 감영을 거쳐 한양을 오가던 길이었습니다. 이 길을 통해 영동·영서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다녔고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상거래를 하던 보부상과 지역 생산품을 실은 우마차들이 끊임없이 왕래..

♠경기옛길 202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