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陰歷 정월 초하루 아침을 맞이하여 수많은 생각 속 생각하나 꺼내본다. 팔순을 목전에 두고 보니 몸이 한곳 두 곳 고통을 호소한다 평생을 安住하며 부릴 만큼 부렸으니 외면하지 못하겠다 하지만, 홀로 지내다 보니 언제 이생을 떠날지 모르는 혼령이 떠나며 거둘 수 없는 일에 수습할 이 마땅찮으니 생각하고 생각하여 적어보네. 《생각하고 생각함》 이 세상을 내 意志와 상관없이 살다갑니다때로는 즐거웠지만 슬픔이 많았던 나의 생활욕되고 그르게 살지 않았으니 이리저리 살았던들 어떠하랴마는 누구라도 느꼈을 아쉬움 하나 없다할 수는 없어요하지만 그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아름다운 이 강산에서 생명을 주신 부모님 고맙습니다. 생전에 나에게 일자리와 녹을 주고살아갈 길을 열어준 것은 조국 대한민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