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백자(白磁) 394

.백자 수복강녕 무늬 대접(白磁 靑畵 壽福康寧文 大楪)

안쪽 바닥 가운데에 청화 안료로 넓게 원을 그리고, 그 안에 ′복(福)′이라는 글자를 넣었습니다. 몸통에는 장수와 부 그리고 건강을 상징하는 ′수(壽)′, ′복(福)′, ′강령(康寧)′이라고 써넣었고, 유약은 푸른빛이 도는 백색 유약을 시유하였으며 광택이 흐릅니다. 백자 수복강녕 ..

. 백자 상감연꽃넝쿨 무늬 대접(白磁 象嵌 蓮唐草文 大楪)

아래 상감백자는 고려 백자의 계통을 이은 작품으로 태토는 석고와 같은 질감이고 기벽(器壁)은 얇습니다. 유약에는 부드럽고 세밀한 빙렬(氷裂)이 있으며 얇게 입혀져 있어 고운 비단결 같은 질감을 줍니다. 대접의 생김새는 중국 명나라 초기(14세기)의 대접과 매우 닮았지만 상감 기법..

시가 쓰여진 백자 접시(詩銘 白磁 靑畵 楪匙)

시가 쓰여진 백자 접시(詩銘 白磁 靑畵 皿) 한국(韓國)-조선(朝鮮) 《15 ~ 16세기》/ 지름 21.2cm, 높이 1.8cm / 국립중앙박물관 所藏 아가리가 수평으로 낮게 벌어지고 바닥 면이 둥글고 납작한 형태의 접시를 ‘전접시’라고 부릅니다. 특히 백자 전접시 가운데 납작한 접시 면에 그림이나 시..

백자 난초 대나무무늬 각병(白磁 靑畵 蘭竹文 角甁)

병의 형태가 여덟 면으로 각진 팔각 병으로, 조선 중기에 많이 만들어 졌으며 조선 후기로 갈수록 몸통이 더욱 불룩해집니다. 무늬는 옅은 청화로 대칭으로 난초와 대나무를 그려 넣었는데, 전체적으로 여백을 많이 두고 필요한 부분에만 간결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유약은 경기도 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