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先史)/초기철기시대(初期鐵器時代) 62

제사장 (Shaman) 의 모습.

(샤만의 持物) 머리에는 사슴뿔장식이 달린 冠을 쓰고 귀에는 천하석제(天河石製) 식옥(飾玉)을 달고 가슴에는 태양거치문(太陽鋸齒文)이 새겨진 동경(銅鏡)과 팔주령(八珠鈴)을, 허리에는 동탁(銅鐸)을 느렸습니다. 오른손에는 간두령(竿頭鈴)이 끼워진 막대(木竿)를, 왼손에는 직접 조합식동령(組合式銅鈴)을 들었고 발에는 동포장식(銅泡裝飾)이 부착된 가죽 장화(長靴)을 신었습니다. 위에서 보이는 샤만(Shaman)의 성장(盛裝) 가운데에서 제의구(祭儀具)는 정문경(精文鏡)과 동령(銅鈴)이 中心임을알 수 있겠습니다. 정문경은 반사광(反射光)을한곳에 집중시기는 오목면으로 된 신비로운 道具이고, 동령은 그 소리로서 神을 招請하는 용도입니다. 그리고 샤만은 하늘( ̄)과 땅(­_)을 방울이 달린 神木으로 연결(|)시켜 ..

鐵器時代靑銅器 鑄造와 鑄範 철기시대청동기 주조와 거푸집

靑銅은 구리를 기본으로 하는 구리합금의 한 종류로서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합금입니다. 일반적으로 구리와 주석을 섞어 만드나 주조할 때 熔融點을 내리고 주조 후 표면처리와 마감처리를 편하게 아연.납 등을 섞기도 합니다. 특히 아연을 섞은 것은 우리나라 특유의 합금술로서 주조시 유동성에 ..

철기시대의 유적지 출토 유물(鐵器時代의 遺蹟址 出土 遺物)

이 시기에도 간석기는 여전히 일상도구로 쓰였으나 질과 양에 있어 급격히 퇴보하고 재생된 석기가 보이며 금속으로 대체할 수 없는 숫돌과 같은 특수한 기능을 가진 것만 남아 있게 됩니다. 무덤에 껴묻히는 간돌검이나 돌살촉은 의기적 성격이 강조되어 특수한 형태로 나타나..

鐵器時代와 權力의 再編과統合.

BC 3세기경 한반도 북부 지방에 중원의 철기문화가 유입되면서 우리나라는 철기문화의 단계에 접어들게 됩니다. 청동기시대에 이어 시작되는 이시기를 초기철기시대(BC 3세기~ 서력기원 전후)라고 하며 이때의 철기는 대부분 중국 戰國時代(BC 403 - BC 221)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처음 철기문화가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