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달큰한 소고기만두전골♡ 보글보글 끓여먹는 재미 소고기만두전골 - 달큰하고 담백한맛이 짱이여요~♡ 어제 만들어 먹고 얼려둔 만두로 소고기만두전골 만들어봤어요. 집에 있는 야채랑, 얇게 져며파는 소고기부채살 이천원어치사다가 바글바글 끓여 먹었어요. 국물색깔이 빨게서 얼큰하고 약간은 자극적일것 같지만, 전혀 ..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흐린날씨와 어울리는 바지락순두부찌개 흐린날씨와 어울리는 "바지락순두부찌개"♡ 꾸물꾸물 흐린날씨가 계속되고 있어요. 게다가 잠깐잠깐씩 내리는 비때문에 습도가 올라서 불쾌지수가 만만치 않은 날들의 연속이네요. 흐린날씨 덕분에 따뜻한 국물이 땡겨요~^_^ 쌀쌀한 날씨에, 보드라운 순두부찌개 솔솔 떠먹으면 맛있겠다~ 하면서, 순..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먹다남은순대의대변신 얼큰 순대찌개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려가면서 먹어요 먹다남은 순대의 대변신 얼큰한 순대찌개 보리보가 좋아하는 순대입니다 ♡ 재래시장에 가면 한번씩 사오는데, (거기 원진찹쌀순대라고 맛난집이 있거든요 ~^_^) 1인분에 삼천원인데 양이 정말 너무 많아서 두사람이서 먹어도 한번에 다 먹을수가 없을 정도예요 ..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성게알향이 끝내주는 성게알된장찌개 << 성게알된장찌개>> 얼렁뚱땅 눈깜짝할 사이, 어느새 추석이 지나갔네요 ^_^ 짧아서인지 왠지 아쉬움이 더 큰 명절연휴인것 같아요 명절이면, 아빠 지인분중에 바다사업하시는분이 계셔서 자연산 전복이며, 생선이며 해산물들을 잔뜩 보내주시는데, 보리보가 좋아한다며 항상 빼놓지 않고 보..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구수한 무청찌개 <무청찌개> 여태 반팔에 얇은가디건하나 걸치고 다녔었는데, 오늘은 제법 두툼한 가을점퍼를 꺼내입었어요. 그렇게 입어도 하나도 덥지도 않고 쌀쌀한 공기가 시원하긴한데, 왠지 섭섭한거 같기도 하고, 묘한기분이예요. 벌써 가을이라는게... 일요일인데 집에만 있기 뭐해서 보리데리고 설렁설..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볶음밥의단짝친구 버섯달걀국 <버섯달걀국> 볶음밥이나 덮밥류를 먹을때 곁들이면 딱! 좋은 버섯달걀국입니다 그래서 볶음밥의 단짝친구라는 별명을 붙여줬어요 ^0^ 이 버섯달걀국은 국자체로의 메뉴로도 간단하고 좋지만, 볶음밥이나 덮밥류를 먹을때 함께 먹으면 함께하는 메뉴를 더 맛있게,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그냥/생활문화 2008.10.07
[스크랩] 바다향이 입안가득 성게알미역국 성게알 요리중에 가장 대중적인 음식중에 초밥이나, 비빔밥도 있지만 성게알미역국을 가장 많이 드시잖아요 냉동실에 얼려놓은 성게알로 미역국을 끓였어요~♬ 담백한 국물이 한입 떠서 먹으면, 입안가득 바다향이 퍼지는게 정말 맛있답니다 보통 쇠고기나 다른 미역국은 참기름에 먼저 미역과 다른.. 그냥/생활문화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