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新羅時代) 179

연꽃보상화무늬타원수막새(蓮花寶相華文楕圓瓦當)

다섯 부분으로 조각난 것을 붙여 놓은 것으로 일부분이 부서져 없어진 연꽃보상화무늬타원수막새(蓮花寶相華文楕圓瓦當)입니다. 회색(灰色)을 띠고 있으며 구운 온도(燒成度)가 높아 단단한 편입니다. 막새면에는 약간 솟아난 씨방(子房部)에 4잎의 연꽃무늬(蓮花文)가 표현되어 있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