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347

지보참우마을 (한우고기)경북 예천 지보 초등학교 앞

고기는 안에서 자르고 있고..한켠에 있는 냉장고에서 1팩씩 포장 되어 있는거 골라서 계산만 하면 되는 처음본 그런 집이었다! 지보면 한우 작목반 사람들이 공동으로 운영해서 그런가 동네 찻짓집 분위기가 난다. 아직 관록이 없어서 그런지 아마추어 냄새가 조금 난다. 그렇지만 육질이나 고기맛은 ..

그냥/飮 食 店 2007.11.09

나의 애창곡 가사모음

〈검은 장갑 낀 손〉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할 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나훈아.설운도 1.첫사랑 만나던 그날 얼굴을 붉히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활짝 핀 백합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떠나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2.첫사랑 만나던 그날 행복을 꿈꾸면서 철없이 매달리며 춤추던 사랑의 시절 곱게 핀 장미처럼 우리사랑 꽃필 때 아 아 아아아 잃어버린 첫사랑 생각이 납니다 애정이 꽃피던 시절"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 나무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

그냥/쉼 터 2007.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