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바탕에 다채색과 금장의 경질 자기이다.
1830년경 세브르에서는 접시를 제작할 때 자기의 백색 바탕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 매우 어두운 색상을 사용하였다. 또 금장은 가필 대신 인쇄술을 이용하다고 공개하였다. 이 접시는 드믄 작품으로 화려함을 과시한다.
패류용 식기 중 접시
1835년/왕립 세브르 요업소/지름34cm/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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