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6. 채색 장식화판 "폴리뇨의 성모"

鄕香 2010. 4. 4. 11:42

 

세브르에서 가장 즐겨 모사한 르네상스 화가는 라파엘로였다. 그의 매끄러운 그림은 특히 자기로 옮기기에 적합하였다. 몰론 1815년 국왕의 복귀에 따라 국민은 경건한 신앙심으로 복귀하였다.

 

 

 

채색 장식화판 "폴리뇨의 성모"

1827년/다채색 장식의 경질 자기/왕립 세브르 요업소, 빅투아르 자코토의 장식화/지름40.5cm/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