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르에서 가장 즐겨 모사한 르네상스 화가는 라파엘로였다. 그의 매끄러운 그림은 특히 자기로 옮기기에 적합하였다. 몰론 1815년 국왕의 복귀에 따라 국민은 경건한 신앙심으로 복귀하였다.
채색 장식화판 "폴리뇨의 성모"
1827년/다채색 장식의 경질 자기/왕립 세브르 요업소, 빅투아르 자코토의 장식화/지름40.5cm/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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