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第2帝政期(1852-1870)의 세브르 자기』1.나폴레옹 3세 합자가 시문된 접시

鄕香 2010. 4. 4. 12:59

 

나폴레옹 3세 또한 종조부 나폴레옹 1세와 마찬가지로 세브르를 효율적으로 장려하였다. 요업소는 황제의 예산에서 직접적인 재정 보조를 받았다. 주목되는 점은 화려한 접시 장식은 유행이 지났고 이때부터 간결한 장식이 선호되었다.

 

 

황제 나폴레옹 3세의 합자가 시문된 접시

1852년/두 가지 색의 금장과 청색 가필의 경질 자기/세브르 제국 요업소, 메리고의 장식/지름25cm/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