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별자리 이야기

물병자리(Aquarius)

鄕香 2007. 2. 21. 12:57

<출처 :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물병자리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물병에 해당하는 삼각형의 별과 그 중앙에 박혀 있는 별이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가을의 사각형>을 찾자. 이것을 찾은 다음에 페가수스자리를 다시 찾은 후 그 페가수스의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서부터 남쪽을 바라보면 거기에 이 4개의 별이 보일 것이다. 아니면 남쪽 지평선 가까이 자리잡은 남쪽물고기자리를 찾자. 그곳에 있는 1등급별 포말하우트라는 별을 지닌 물고기 모양의 별자리를 확인한 다음, 그 위(북쪽)를 보면 물병자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한국과학문화재단>

 

 

 

 
 
 
[물병자리]
소개 : 염소자리와 물고기자리 사이에 있는 황도 12궁 중 11번째 별자리, 약자 Aqr
기원 : 아름다운 미소년 가니메데가 물병에서 물을 따르고 있는 모습의 별자리이다.
위치 : 적경 23시, 남적위 10°
관측시기 : 가을 (9월~11월)
특징 : 
가을철의 대표적 길잡이인 페가수스자리의 바로 남쪽에 크게 자리잡고 있으나 뚜렷한 특징이 없다. 이 별자리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은 페가수스의 머리 아래에 있는 Y자 형태로 된 4등성의 물병을 찾는 것이다. 물병 서쪽으로 보이는 두개의 3등성은 가니메데의 어깨에 해당한다.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물병자리(Aquarius)는 독수리(Aquila)에게 납치당해 신들에게 술을 따르는 일을 하게 된 트로이(Troy)의 왕자 가니메데(Ganymede)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청춘의 여신 헤베(Hebe)는 올림푸스산에서 신주(Nectar)를 나르는 일을 하던 여신입니다. 어느 날 그녀는 실수로 술을 엎지르고 이 때문에 일에서 파면당하게 됩니다. 일설에는 그녀가 결혼을 하여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제우스(Zeus)는 새로운 적임자로 트로이의 아름다운 왕자 가니메데를 선정하고 독수리를 시켜 납치해오게 합니다. 일설에는 제우스 자신이 직접 독수리로 변신하여 가니메데를 납치했다고도 합니다. 가니메데는 올림푸스산에서 불사의 몸이 되어 술 나르는 일을 하게 되었고 그가 이 별자리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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