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2. 꽃장식 쟁반

鄕香 2010. 4. 4. 10:52

 

다채색과 금장 테두리의 경질 자기입니다.

19세기 초 유럽의 모든 요업소들은 꽃장식 솜씨를 겨루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세브르는 뛰어나게 창의적인 화가들 덕분에 단연 최고의 요업소가 될 수 있었다.

 

 

 

꽃장식 쟁반

1821년/왕립 세브르 요업소, 반 오스의 장식화/폭44.5cm/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