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색과 금장 테두리의 경질 자기입니다.
19세기 초 유럽의 모든 요업소들은 꽃장식 솜씨를 겨루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세브르는 뛰어나게 창의적인 화가들 덕분에 단연 최고의 요업소가 될 수 있었다.
꽃장식 쟁반
1821년/왕립 세브르 요업소, 반 오스의 장식화/폭44.5cm/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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