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과 쌍을 이뤄 제작된 사발들은 스프를 담는 용도로 쓰였다. 꽃장식은 18세기 내내 널리 애용되었다. 이 꽃다발은 " 양배춧잎"이라 부르는 테두리 장식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는 당시 크게 애호되던 장식이었다.
사발과 쟁반
1764년 / 다채색과 금장의 연질 자기 / 왕립 세브르 요업소, / 사발 : 폭21.6cm, 쟁반 : 폭 26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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