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6년부터 세브르 화공들은 카메오 판화를 모사하는 대신 요업소 화학자들이 개발한 풍부한 색채를 사용하여 유화를 모방하는 데에 몰두한다.
바탕의 녹색은 이 무렵의 괄목할만한 성과라 하겠다.
설탕통
1761년 / 녹색 바탕에 다채색과 금장의 연질 자기 / 왕립 세브르 요업소, / 높이 11.5 cm / 프랑스
'외국(外國) > 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아리 (Vases a' Panneaux) (0) | 2010.04.02 |
---|---|
사발과 쟁반 (0) | 2010.04.02 |
설탕통과 받침 (0) | 2010.04.02 |
『 18t세기(1756-1800)의 세브르 자기』조각"신탁" Sculpture : "L'Oracle" (0) | 2010.03.27 |
조각 "깊은 우정" (Sculpture : "L`Amitie' au coeur) (0) | 2010.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