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역사문화

< 김구 선생의 지령을 받은 청년 박정희 >

鄕香 2008. 2. 28. 00:32
 
< 김구 선생의 지령을 받은 청년 박정희 >
 
 

청년박정희는 김구선생께 갔다
박정희를 만난 김구선생은 그를 그 자리에 세워놓은 채로 잠시 나갔다 오셨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반나절이 되어 들어오신 김구선생은
박정희가 김구선생이 몰래 그어놓으신 금선 안에서
꼼짝 않고 서 있었던 것이다

김구선생은 혼자 생각하셨다
흠 이 청년은 이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할 청년이구나!

박정희가 독립군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만류하시며
일본군에 들어가 일본군의 작전과 기밀정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조선을 위해 독립군에 있는 것보다
더 큰 역할을 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일본군에 들어갈 것을 명령하셨다
그래서 청년박정희는 김구선생의 밀명을 받고 일본군에 수석으로 들어갔고
만주로 일본군이 움직이면서 일본군의 동태를 담은 정보를
그때그때 김구선생의 수족과 같은 김정균에게 낱낱이 정보를 알려주었다.

해방이 되자마자 유일하게 박정희만 독립군의 다른 이름인 광복군에 장교로 복무하게 되고
이 나라국민들의 가난과 자유당말기의 백성착취정권에 분개하여 혁명을 일으켰다.
그것이 우리대한민국을 선진국대열에 올려놓는 5.16혁명이었다.

혁명 그것은 자신이 죽음으로 이 나라국민들의 가난을 해결하겠다는
숭고한 마음이 없다면 있을 수없는 것이었다.
정치깡패들과 자유당의 망국적 행위들이 들어나면서
오직 "생명을 다해 부국으로"의 기치로 무장한 혁명군은

정치깡패들의 소탕과 함께 시장 장세 등을 뜯는 그 졸개들까지 모두
감방으로 보내고 서민들을 위한 공공요금의 인상을 극도로 자제하면서
오직서민과 경제회복을 위한 밤낮 없는 연구에 박사들과 기업인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일을 했다.

북한노동당의 6백여 차례의 테러 속에서 일구어낸 박대통령의 한강의 기적은
김대중의 나라 거덜 낸 IMF를 한번 그치고도 그 건재함을 보였으나
김대중의 한풀이 대상이었던 대우는 김우중 씨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삼성을 흔들어 이들이 무엇을 얻으려 할까?
외국인들의 증시주가조작에는 1원 한전 세금도 못 받으면서
우리국민들에게 주가 조작했다고 또한 떠들며 잡아넣고 있다.

 

 


참고로 외국인들은 가만히 앉아 작년한해 500억불이상의 이익을 내며
바이코리아 하며 한국을 떠나고 있다 그것도 가장고가로 주식을 팔아가면서 땡전 한 푼 내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 외국인들 중에는 외국인의 명의를 빌린 검은돈들도 많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이 나라가 껍데기만 남고 국부가 사라지고 있는 현장이 바로 증시다
국민여러분 주식하면 결국 폐가망신 합니다 그만하세요. 주식은 마약입니다.

글쓴이 : lohas242이정권
작성자 : 태풍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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