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무들이 고맙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함께 있던 내내 가슴속으로 학창시절 배운 노래를 마음으로 웅얼거렸다"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복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이렇게 졸업과 함께 애틋함으로 헤어졌던 우리들이 六旬에 다시 만나 더욱 돈독함으로 八旬을 넘어섰다이제는 동무들이 하나 둘 세상을 달리하는 시점에 이르고 보니 萬感이 오고 간다언제 일지 모르는 순간에 永遠히 익숙지 못할 이별을 한다는 거에함께 나눈 우정만큼 아린 心境이 보이는 거 같아 추억을 노래로 부른다 "사랑빛 잠기는 빛난 눈동자에는 근심 띤 빛으로 편히 가시오친구 내 친구 어이 이별 할 가나 친구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