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의 흔적

선산에서-

鄕香 2018. 10. 23. 21:29

어머니 찾아 간 곤지암 궁말 선산에 귀하고 예쁜 용담이 피었습니다.

남보랏빛 청초함 내 어린 시절의 엄마처럼 더없이 곱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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