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알갱이가 많이 섞여 있는 고운 점토를 사용하여 만든 편평한 바닥의 회청색 경질토기로 액체를 따르기 용이하도록 입언저리 한 곳에 주둥이를 붙여 만든 동이입니다. 물레를 이용하여 몸통을 만들었기 때문에 몸체일부에 물레의 회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귀때동이(注口附鉢)
한국 - 조선시대 / 경질 토기 높이 9.1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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