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선비들은 나들이 갈 때도 紙.筆.墨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감흥에 젖거나 생각나는 시구를 즉석에서 지어 쓰기 위함이지요.
또한 商團의 행수들이 필요에 따라 어음이나 증표를 쓰기 위해 지니기도 하였습니다.
휴대용 문방용구는 지금의 만연필 같은 구실을 하였습니다.
먹통 (墨桶)
朝鮮 19世紀/①높이3.9cm, 지름2.8~2.3 ② 높이3.9,지름3.4~2.4 ③높이3.5 지름3.5~2.7 ,/한광호 所藏
먹통 (墨桶)
朝鮮 19世紀/①높이 4.6cm, 지름 3.4~4.4 ② 높이4.4,지름3.2~4.1 ③높이3.8 지름3.5~2.4,④ 높이3.4 지름 2.4~3.1 /이겸노 所藏
먹통 (墨桶)
朝鮮 19世紀/①높이3.6cm, 6.2×6.3 ,/이겸노 所藏
먹집게(墨獲)
朝鮮 19世紀/①집게길이 12.0cm, 먹크기 7.2×2.0 두께1.2 ,/ 三省出版博物館 所藏
휴대용 묵호와 붓(行硯,毛筆)
朝鮮 19世紀/ 폭 3.7~8.4cm, 붓길이 12.8 ,/이겸노 所藏
휴대용 묵호와 붓(行硯,毛筆)
朝鮮 19世紀/ 전체길이18.6 폭4.0 cm, 붓길이8.0cm ,/이겸노 所藏
휴대용 묵호와 붓(行硯,毛筆)
朝鮮 19世紀/ 길이21.0 cm /한광호 所藏
휴대용 묵호와 붓(行硯,毛筆)
朝鮮 19世紀/ 길이20.5 cm,/ 三省出版博物館 所藏
휴대용 묵호와 붓(行硯,毛筆)
朝鮮 19世紀/①길이18.3cm, 묵호높이4.2 ,지름3.8 ② 길이16.6 cm ③길이16.0 묵호높이4.0 지름3.9 ,/서울大學校博物館 所藏 所藏
'조선시대(朝鮮時代) > 조선 유물( 遺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등(座燈) (0) | 2009.06.28 |
---|---|
좌등(座燈) (0) | 2009.06.28 |
연함(硯函) (0) | 2009.06.22 |
어사명책갑(御賜銘冊匣) (0) | 2009.06.22 |
연갑(硯匣)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