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백자(白磁)

백자 양각수세미문주전자(白磁 陽刻 외文罐)

鄕香 2009. 2. 28. 01:39

 

 손잡이와 주전자의 몸체가 하나로 붙은 백자 주전자입니다.

뚜껑꼭지를 대나무 마디모양을 표현했고 몸체에는 수세미 넝쿨을 양각으로 시문하였습니다.

광택이 있고 푸른기가 섞인 회백색의 백자유를 시유하였습니다.

 

 

 

 

백자 주전자(白磁 罐)

조선시대(18세기) / 높이18.7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  

 

 

백자 주전자(白磁 注子)

조선시대(19세기) / 높이19.1cm, 최대지름 15.9cm, 뚜껑지름7.8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