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사용하던 널찍한 돌화로이다.
가마솥 같은 몸체 양쪽에 손잡이가, 밑에는 짧은 세 개의 다리가 몸체를 받치고 있다. 단순한 모양새가 돌의 묵직한 느낌과 잘 어우러진다
돌화로
조선시대/국립중앙박물관所藏
화로는 불씨 보전을 위한 중요한 살림 도구였을 뿐 아니라 다리미와 인두 등을 달구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바느질 도구이기도 하였다.
이 돌화로는 규방에서 쓰던 자그마한 화로이다. 꽃 모양을 응용하여 만든 이 돌화로는 몸체를 여러 면으로 나누어 맵시를 돋보이게 하였다.
돌화로
조선시대/ 높이 16.0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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