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의 무덤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고려시대 금속활자의 실물이다.
고려시대 금속활자의 실물은 이것 외에 북한의 개성 역사박물관에 1점이 더 소장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활자에 새겨진 글자는 사전에 나오지 않는 희귀한 글자이다. 조선시대 금속활자에 비해 주조방법이 미숙한 편이다.
고려금속활자(高麗金屬活字)
高麗時代《12世紀》/ 크기 1.0×1.0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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