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있는 어망추는 신석기시대의 것으로서, 재질은 석제이며 형태는 원형의 자연석으로 그물에 매달기 좋게 양끝을 떼어 끈줄을 돌려 매듭지어 그물이 물에 가라앉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신석기시대 이후 계속해서 출토되고 있으며, 그물추라고도 합니다 .
어망추(漁網錘)
한국(韓國)-신석기(新石器) / 석제(石製)길이3.6cm / 강동구(江東區)암사동(岩寺洞) 출토 / 서울大學校博物館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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