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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함께 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이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의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다. W 또는 M자 모양을 하고 있으며 주위에 밝은 별이 많지 않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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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네레이드들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Poseidon)에게 복수를 해달라고 요청했고 포세이돈은 바다괴물을 보내 에 티오피아를 황폐하게 만듭니다.
신탁에서 안드로메다를 괴물의 제물로 바쳐야 이 재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여 안드로메다는 해안의 바위에 쇠사슬로 묶여 고래의 제물로 바쳐집니다.
이때 메두사를 처치하고 돌아가던 페르세우스는 그녀를 보고 내려와 이런 사연을 알게되고 괴물고래와 사투를 벌여 처치하고 안드로메다를 구해냅니다.
후에 포세이돈은 하늘에 그녀를 거꾸로 앉아있는 모습으로 별자리로 만들고 일년 내내 보이게 해서 사람들에게 창 피를 당하게 했다고 합니다.
<출처:여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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