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자리에 있는 산은 내 엄마를 닮고
늘 변모하는 저 구름은
내 가슴에 품은 여인을 닮았구나 !
〈삼각산 칼바위에서 바라본 건너편 북한산성과 그 너머 백운대와 인수봉〉 - 鄕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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