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경 프랑스 도공들은 보석을 자기로 모방하고자 시도하였다. 세블도마찬가지였다. 사실상 이 시기의 모든 장식들은 금청동이나 마노와 같은 다른 재료들을 모방하려는 것이었다.
방추형 병
1800-1802년경 / 마노 바탕, 금동의 구면 . 손잡이 . 받침을 모방한 경질 자기/ 국립 세브르 요업소/ 높이36cm / 프랑스
'외국(外國) > 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나폴레옹 1세 흉상 (0) | 2010.04.03 |
---|---|
3. 올림피아 식기 중 접시 "아폴론과 다프네" . "헤라클레스의 휴식" (0) | 2010.04.03 |
『나폴레옹기(1800-1815)의 세브르 자기』1. "이집트" 잉크병 (0) | 2010.04.03 |
2. 접시 (0) | 2010.04.03 |
『19세기 초 파리의 자기』 1. 다기 (0)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