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19세기 초 파리의 자기』 1. 다기

鄕香 2010. 4. 3. 17:26

 

19세기 초 파리에 정착하였던 대다수 프랑스 도공들은 기술적 탐구에 열정을 기울였다. 이러한 무광택의 검정 바탕은 특히 재현이 어려웠다. 상당히 선명하게 채택된 띠 장식은 18세기에 발굴된 고대 폼페이 유물의 모티프들을 모방한 것이다.

 

 

 다기

1810년 / 무광택 검정 바탕에 다채색과 금장의 경질 자기 / 파리, 다고티 요업소 / 프랑스

 / 쟁반:지름34.7cm, 찻주전자:높이17.5cm, 설탕통: 높이14 cm, 우유통: 높이13.8cm, 잔: 높이 8.2cm, 잔받침: 지름12.6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