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미덕이 장려된 이래 애국과 혁명의 미덕이 기념되기 시작하였다. 이런 관념은 항상 고대 의상을 걸친 처녀의 형태로 상징되었다. 이 상들은 여성적 매력보다는 고상하게 보인다.
조각 "정의"와 "신중"
1795년 / 초벌구이 경질 자기 / 세브르 요업소, 부아조 塑造 / 높이16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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