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0년경에는 가족의 미덕을 강조하는 도덕적, 감상적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여기에서는 자식을 돌보는 한 여인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소재는당시로서는 혁명이라할 만큼 획기적인 것이었다. 당시에는 문학과 미술에서도 가족의 미덕을 부각시키는 주제를 찬양하였다.
조각 "젖먹이는 여인"
1774년 / 초벌구이 경질 자기 / 왕립 세브르 요업소, 부아조 塑造 / 높이20.3cm 폭21.4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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