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앙드레 비예이야르는 1752년부터 1790년까지 세브르에서 활약하였다. 그는이 작품에 보이는 일상적 사물들로 채워진 꼼꼼한 농촌 풍경에 전념하기에 앞서 아동화로서 데뷔하였다. 18세기 말에는 작은 열기구가 표현된 풍경화를 위해 세밀화 수법이 사용되었다.
농기구 문양의 다기
18세기 / 다채색과 금사 장식의 연질 자기 / 왕립 세브르 요업소, 앙드레 비예이야르 장식화(1767~1790년) / 프랑스
주전자:1772년 높이 11cm, 쟁반:1767년 폭32.8cm, 설탕통:1767년 높이9cm, 잔:1769년 높이14cm, 잔받침:1767년 너비 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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