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블롱도는 부셰의 판화를 모방하여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18세기에는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성인 흉내를 내는 어린이들의 표현을 좋아하였다.
초벌구이 연질 자기
1752년경 / 뱅세느 요업소 . 블롱도 소조 / 높이23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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