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초벌구이 연질 자기

鄕香 2010. 3. 27. 08:44

 

조각가 블롱도는 부셰의 판화를 모방하여 조각상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18세기에는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성인 흉내를 내는 어린이들의 표현을 좋아하였다.

 

 

초벌구이 연질 자기

1752년경 / 뱅세느 요업소 . 블롱도 소조 / 높이23 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