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프랑수아 부셰는 소년 소녀의 유연하고 꾸밈없음을 보여주는 미적 취미를 유행시겼다. 뱅센느 요업소는 이 판화를 바탕으로 식탁 장식용 조각들의 생산을 늘려나갔다.
조각 "목동의 계절" (Sculpture : "L' Heure du Berger)
1750년경 / 뱅세느 요업소 / 백유 연질 자기 / 높이23.8 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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