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外國)/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조각 "목동의 계절"(Sculpture : "L' Heure du Berger)

鄕香 2010. 3. 27. 08:33

 

화가 프랑수아 부셰는 소년 소녀의 유연하고 꾸밈없음을 보여주는 미적 취미를 유행시겼다. 뱅센느 요업소는 이 판화를 바탕으로 식탁 장식용 조각들의 생산을 늘려나갔다.

 

 

 

조각 "목동의 계절" (Sculpture : "L' Heure du Berger)

1750년경 / 뱅세느 요업소 / 백유 연질 자기 / 높이23.8 cm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