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漆과 黑漆로 全面을 장식한 원반인데 圓筒 모양의 墩臺와 상판 밑과 언저리에 흑칠을 바르고, 화염 모양의 투공 風穴의 口緣과 둥근 床板에 주칠을 하여 깔끔 하게 제작한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주칠원반(朱漆圓盤)
朝鮮19世紀 / 高 29.5cm / 梨花女子大學校博物館 所藏
'조선시대(朝鮮時代) > 조선 유물( 遺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전흑칠소함(螺鈿黑漆小函) (0) | 2010.01.08 |
---|---|
화각실패 . 빗 (華角絲檷) (0) | 2010.01.08 |
연상(硯床) (0) | 2010.01.07 |
삼층책장(三層冊箱) (0) | 2009.12.26 |
화각반짇고리(華角針箱) (0) | 2009.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