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된 물건의 무게를 재는 데 사용한 저울대입니다. 저울대만 있고 저울접시, 저울추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저울대에는 ‘천평(天平)’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天平'名文저울대
조선시대 (말기)/ 길이 53.0cm / 국립중앙박물관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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