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화백자는 산화철이 주성분인 안료로 그림을 그려 흑갈색으로 문양을 표현한 백자를 말합니다. 16세기부터 만들기 시작하였으며, 17세기에는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넉넉한 달 항아리에 뭉게구름과 힘없이 늘어진 대나무가 자연스럽습니다.
백자철화운죽문호(白磁 鐵畵 雲竹文 壺)
韓國-朝鮮時代 / 높이34.1cm, / 국립중앙박물관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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