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朝鮮時代)/조선 백자(白磁)

백자 달 항아리(白磁 壺)

鄕香 2008. 4. 10. 13:44

 


′달 항아리′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 백자 항아리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모나지 않고 넉넉하면서 부드러운 곡선을 지녀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은은한 회백색 유색이 입혀져 있습니다.

 

 

 

 

 

백자 달 항아리(白磁 壺)

조선시대(朝鮮) 《17세기》/ 높이 41.0cm / 국립중앙박물관 所藏

 높이 33.2cm, 입지름 14.9cm, 바닥지름 13.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