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민속마을 / 성주 한개마을은 조선 세종 때 진주목사를 역임한 李友가 정착하여 560여 년을 내려오면서 성산이씨가 집성하여 살고 있는 전통 마을입니다. '한개'라는 이름은 크다는 뜻의 瀚과 개울이라는 의미의 漑가 합쳐진 말로, 예전에는 마을 앞에 나루터가 있어서 '大浦'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마을.. ◈ 세월에 그냥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