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안개속의 소백산) 산행은 언제나 힘들지, 그 힘든 과정을 나열하면 그 하나하나가 기쁨이요. 행복이었다. 왜 사냐고 묻는 다면 그냥 웃지요 가 정답이듯 왜 산에 가느냐? 묻는다면 그 너머 산이 있기에 또한 정답이다. 산에서 보고 느낀 것을 어떤 시인이라 할지라도 결코 수식어로는 자연만큼 아름답게 표.. ◈ 세월에 그냥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