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모둠 / 舞衣島 (2016년 4월15일)무의도. 화창한 사월 눈을 뜨면 아름답고 숨을 쉬면 향기롭네. 그 옛날 어질고 어질라하여 자애로움으로 곱게 영글린 그 동무들 모여 봄날처럼 생기롭고 아름다웠던 어린 시절을 내가 네게서, 네가 내게서 순박하고 고왔던 모습을 보고 보이며 맑고 청명한 날에 빛살처럼 .. ♣ 11回 벗모둠 2016.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