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칠년」이 새겨진 부처(「延嘉七年」 銘 金銅 佛 立像) 이 불상은 1963년 7월16일 경상남도 의령군 대의면 하촌리 마을 밖 도로공사에 품팔이를 나온 이 마을 주민 강갑순(40세)와 장남 전병철(17세)군 母子가 산비탈의 돌무더기를 파헤치다가 땅속의 넓은 평석을 드러내자 네모반듯한 공간이 있었고 그 안에 누워 있던 금빛 찬란한 불상을 발견하.. 조선시대(朝鮮時代)/옛 (佛畵 . 佛像 . 鐘 . 佛具 )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