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1월에.. 제천에서 구리시로 온지도 어느 덧 열흘이 흘렀다. 이명으로 제천에서 서울로 치료를 하려니 너무 힘이 들었다. 하루 걸러 열차를 타고 한방치료를 하고 돌아가는 길은 내 생애 가장 힘든 고비가 아니었나 싶다. 결국 기력은 떨어지고 독감까지 든 상태에서 구리로 이사하기로 마음을 굳.. ◈ 생각의 흔적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