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겉절이
양배추 250그람,
쪽파 약간, 굵은소금 2큰술정도(절임용)
겉절이 양념...고춧가루 1
1/2큰술과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소금 1/2큰술
1.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볼에 담고 소금을 뿌려
절이고대략 한시간 이상 절인것 같다.
2. 양배추가 간을 보아 넘 짜지 않게 절여준다. 건져서 물기를 빼 준다.
3. 절여진 양배추는 건져 물기를 완전히 빼준
후..고춧가루와 설탕, 식초, 다진마늘, 다진파, 깨소금을 넣고 버무려 주고
맛을 보아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살짝만 더해주면
된다.
4. 쪽파 있음 4센티 간격으로 잘라 넣어주고 풋고추,
붉은고추 살짝 넣어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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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막김치
* 양배추 2 - 3개(3kg): 중간 크기로 다듬고 씻어, 가로 3cm 세로 5cm
크기로 썬다.
* 한줌의 소금을 뿌려 2 - 3시간 절인다.
* 이때 겉잎 4 - 5장은 썰지 말고 통잎으로 절여둔다.
* 오이
1kg: 단단하고 가는 오이를 4 - 5cm 길이로 잘라 네 쪽으로 쪼갠 다음
양배추와 같이 절인다.
*
쌀가루죽 1컵(1cup)
* 맑은 액젓 1컵(1cup): 혹은 생젓.
* 다진 마늘 1컵(1cup)
* 다진 생강
1/2컵(1/2cup)
* 설탕 1/2컵(1/2cup)
* 김치용 고춧가루 1컵(1cup)
* 무 2컵(2cup): 곱게 채
썬다.
* 당근 1컵(1cup): 곱게 채 썬다.
* 실고추 1/2컵(1/2cup)
* 굵은 파 2컵(2cup): 어슷
썬다.
* 소금: 천일염.
담그는
법
1. 절인 양배추와 오이를 찬물에 가볍게 헹군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넓은 그릇에 쌀가루죽 액젓 마늘 생강 설탕 고춧가루를 넣고 섞은 다음, 무 당근
파
양배추 오이를 넣고 고루 버무리면서 실고추를 섞는다. .
3. 항아리에 담고, 따로 절여두었던 양배추 겉잎 4 - 5장을 위에
덮는다.
4. 눌림을 하고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고춧가루 양을 조절해 ‘백김치’로 담그거나,
고춧가루를 안 넣고 피망고추나 붉은 고추로 색만 맞추면, 매운 맛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환영받는 김치가 된다. 짙고 매운 맛을 선호하면
맑은 액젓 대신 생젓국을 쓰고 고춧가루 양을 늘린다
양배추 물김치
재료 : 양배추 1.5kg, 오이 5개, 찹쌀풀 1컵, 마늘
70g, 생강 30g, 홍고추 5개, 소금물 물
20컵
에 소금 1/2컵,
찹쌀풀은 개어서 젓어가면서 푸는데 떠서 떨어뜨렸을 때 주르르
흐르
는
정도
1.양배추는 한잎 한잎 때서 가로
2센티, 세로 5센티 정도로 썰어준다. 양배추를 그냥 막 썰면
크기가 다양해져서 김치가 지저분해 보인다. 꼭 한잎씩 떼서
비슷한 크기로 썰어준다.
2.오이는 5센티 길이로 갈라서 4등분 하되 속의 씨 부분은 제거한다. 김치가 익었을 때
오이
의 속이 가장 먼저 흐믈흐믈해져서 맛도 상하고 씹을 때 좋지 않다.
3.양배추와 오이를 소금에
절여 둔다. 양배추는 절임이 더디고 오이는 빠르다. 오이가 짜지지
않도록 조절하고 몇번씩 뒤적혀 고루 간이 베이도록
한다.
4.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 썰어주고 홍고추도 3cm 길이로 채썰어준다.
5.다 절인 양배추와 오이를 건져서
물기를 빼준다.
6.넓은 그릇에 마늘 생강 홍고추 찹쌀풀을 넣어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든다
7.위의 양념을 오이와
양배추에 뿌려 잘 버무려 준다. 통에 담고 소금물을 뿌려둔다.
* 잘 익혀 냉장고에 넣으면 좋다. 그냥 넣으니 양배추가
숙성되는데 오래 걸렸다. |
출처 : 블로그 > 아름다운 여행
| 글쓴이 : 서울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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