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面 浮彫像의 굴레 장식. 고대 알타이 미술에선 드믄 모티브로 높은 광대뼈, 좁은 이마, 높고 좁은 코, 얕은 입술이 인상적이다. 수염과 머리털은 깊은 線刻으로 묘사되었다. 발굴자인 고고학자 루덴코는 이 상을 아무-다리아 보물의 丸彫 金製 飾板(대영박물관소장)과 지비에 출토의 청동제 접시에 나타나는 수염달린 인물상과 비교하였다.
123.굴레장식 : 사람머리
기원전 5세기, 스키토-시베리아 동물양식/알타이,파지리크 1호분/ 나무, 11cm×10cm, /러시아국립에르미타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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