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를랑은 프랑스 중부에서 작업하였다. 그도 북부 도예가들처럼 도기를 선택하였다(프랑스에서는 16세기부터 농촌 사람들이 도기를 생산했었다). 그는 극동이나 프랑스의 것들과 같은 매우 전통적인 항아리를 추종하였다. 풍만한 형태 위에 창의력 넘치는 그림을 그려넣었다.
항아리(Jarre)
1990년 / 물레 성형 도기, 잿물 장식 / 클로드 바를랑 / 높이53cm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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