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타니에는 피카소를 추종하려는 많은 청년 도예가들과 마찬가지로 발로리스에 정착하였다. 그는 이 대가로부터 자유의 교훈을 얻었고, 그 때부터 양질의 창작 도예인 오브제-조각을 빚어 나아갔다.
피라미드(Pyramide)
1981년 / 백토, 점토판 성형과 주형 산화물 장식 / 질베르 포르타니에 / 지름 34cm / 프랑스
'외국(外國) > 옛 프랑스 도자기(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항아리(Jarre) (0) | 2010.04.06 |
---|---|
3.조각(Sculphure) (0) | 2010.04.06 |
1.공(Boule) (0) | 2010.04.06 |
『20세기 프랑스 도예가들』 (0) | 2010.04.06 |
15.운동경기 우승배 (0) | 2010.04.06 |